2차재난지원금 추석전 4인기준 200만원 선별지급결정,신청대상자 및 조건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리 2.5

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경

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

는데요.이를 해결하기위해정부에서도 전국민

지원이냐 선별지원이냐를두고 한동안 설전을

벌였고 국민들또한 2차재난지원금에 대한 관

심이 뜨거웠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2차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을 추

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오늘은 지

급대상자와 지급금액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2차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위해 7조원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했는데요.추석전까지 지

급완료를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여기서 가장 관심사인 지급대상자는 고용취약

계층으로 학습지교사,학원강사,스포츠강사,방

문판매원,간병인,프리랜서등 2차 확산으로 소

득이 급감하신 분들과 무급휴직자, 실직자, 기

초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4인가족 기준 최대

200만원을 선별지급합니다.

 

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은 집합금지 12개 고

위험시설업종중 매출이 급감한 업체에 대해서

영업금지기간에 대해 손실을 일정부분 보상해

주고 금융,세제,전기요금 등의 혜택을 주어 매

출급감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지원하면 약간의 차이로 지원을 못받는

분들이있어 최종적으로 지급대상자가결정되면

반발하시는 분들도 발생하고 좀 시끄러울듯합

니다. 인천의 경우는 시자체적으로 교육재난지

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한다고 하네요.

 

이와별개로 각시도별로 2차재난지원금을 주는

곳도 있으니 이부분은 이전 포스팅한 아래링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