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실거래가2 2021 공시지가 현실화율 및 지역별 인상률 정리. ■ 공시지가와 실거래가 차이 최근 공시지가 시세반영률이 현정부가 가장 낮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공시지가는 1년에 한번 연초에 공지가되기 때문에 1년사이에 주택가격이 급등하게 되면 자연 스럽게 시세반영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공시지가란 양도세, 상속세, 종부세 등 토지관련 각종 세금의 과세기준을 정하기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평가한 표준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입니다. 일반적으로 실거래가의 60% 정도를 반영하나 1년에 한번만 반영되다 보니 아파트 가격 등이 급등하면 실거래가와 더욱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 공시지가 90% 상향 계획 2030년까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90%까지 올리는 로드맵이 제시되었는데요. 15억 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2025년 부터 90%가 반영되며 15억 미만은 2027년,.. 2020. 12. 27. 공시지가 조회 방법과 실거래가와 비교하기. ■ 공시지가 90%까지 현실화 최근 정부에서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 공시지가를 실거래가의 90%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를 두고 부동산 대책이 아니라 세금을 많이 걷기위한 정책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는 부동산에 매겨지는 세금은 취득록세와 양도세를 제외하고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매기는데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그만큼 내야될 세금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특히 현재 69% 정도의 아파트 공시지가율이 90%로 올라가게 되면 고가 주택일 수록 세금 부담이 크게 커져 심한 반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공시지가 현실화 계획 공시지가 현실화 연도별 계획입니다.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과 단독주택, 토지의 공시지가 반영율이 다른데요. 특히 토지의 경우 현제는 .. 202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