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자녀와대화하는방법1 중2병 증상 직접 경험한 5가지와 대화법 알아봐요. ■ 중2병 증상 5가지와 대화법 지금 딱 딸이 중2인데요. 어릴때만해도 세상에 이렇게 얌전한 아이가 없다고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들었지만 초등학교 5학년부터 조금씩 착한딸은 어디로 가고 점점 반항기가 보이더니 중2되니깐 여지없이 남이네요. 아니 차라리 남은 생까면 되는데 이건 자식이라고 밥도 먹여야 하고 옷도 사줘야하는데 왠수가 따로 없어요. 정말 가끔 보이는 사랑스러움에 참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겪어본 중2병 증상 5가지와 다양하게 시도해 성공한 대화법(직접,간접)에 대해서 공유드려요. ■ 증상 #1 싫어/나가/알았다고. 중2 딸에게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사람말이에요. 대화끝의 80%가 싫어,나가,알았다고죠. 거의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기방에라도 들어가면 이유불문 나가라..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