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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

미국증시 전망을 위한 참고지표들(10년물국채금리,실업률,산업생산지수 등)

by 즐거운소식 2020. 11. 29.

■ 미국증시 종류와 특징

미국의 대표적인 주식지수로는 다우존스지수, 나스닥종합, S&P500이 있는데요. 각 지수마다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산업의 종류와 지수들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미국의 30개 대표종목의 주가를 산술평균하여 미국 증권시장의 흐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주가지수인데요. 우리나라 코스피200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장외주식시장으로 주로 자본이 부족한 벤처기업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으며 투자위험이 있는 만큼 대박나는 기업도 많은 시장입니다.

 

S&P500지수은 미국의 대표적인 보통주500종목을 그룹을 나누고 이를 종합하여 발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입니다.

■ 미국증시 전망 참고지표

미국증시를 전망하기 위해서 다양한 지표와 보고서들이 참고 되고 있는데요. 크게 영향을 많이 주는 참고 지표로는 미국의 산업생산지수, 소비자물가, 실업률, 고용률, 연준기준금리, 10년물채권금리 등이 있습니다.

 

10년물채권금리는 매일 업데이트되며 나머지 지수와 실업률, 기준금리 등은 한달에 한번 정도 수정된 지표가 올라와 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미국증시 전망에 참고가되는 주요 지표들을 살펴보고 상승,하락에 따른 증시의 영향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고용률과 실업률 지표

사실 미국의 고용률은 지난 10년간 지속 상승세였는데요. 월별 발표되는 실적에의해 단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단기간 실업률이 급격하세 상승하면서 실업률과 고용률이 미국증시에 주요 지표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런 경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년간 최대 고용률에 미국증시 반등", "단기 일자리 상실에 실업률 급증 부담감 반영" 뭐 이런식으로 이유를 만들어서 주가에 반영되곤 합니다. 그래서 지표가 나오는 당일에 증시가 크게 요동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고용률과 실업률은 민생에 민감한 사항이라 정부에서 단기 부양책을 내놓은 경우가 많으며 이때 증시는 급등합니다.

■ 산업생산지수와 소비자물가

산업생산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도 주가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산업생산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는 경기호황과 침체, 대세상승장, 대세하락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행지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두지수가 하락하게 되면 그만큼 미국내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는걸 알려주며 시장에서는 향후 하락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경고로 받아여 주가에 반영됩니다.

■ 10년물국채금리와 기준금리

10년물국채금리도 미국 증시를 전망하는데 많이 이용되는데요. 유동자금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몰리는 시장상황에서는  장기국채의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금 수급을 늘리기위해 장기국채금리가 상승합니다. 반대로 주식시장이 불안하면 안전한 국채로 유동자금이 이동하고 국채금리는 떨어지게 되어 일반적으로 10년물국채금리와 주식지수는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예외가 있는데요. 보통 3%가 10년만기 국채금리의 핵심 저항선으로 여겨지고 있어 만약 장기국채 금리가 3%를 돌파하거나 그 근처에 횡보하면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확대되어 주가가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으로 넘어간다는 시그널로 인식되기 때문이죠.

 

기준금리는 당양히 금리가 하락하면 시중의 유동자금이 풍부해져 투자시장으로 흘러들어가게 되고 그만큼 주가가 살아나게 됩니다. 단 경기침체로 인한 단기 부양책으로 금리를 인위적으로 하락시킬 경우에는 오히려 주가는 급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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