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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유용한이야기

기저질환 뜻과 종류별 코로나 주의사항.

by 즐거운소식 2021. 3. 22.

■ 기저질환의 뜻과 종류.

최근 코로나 사망자나 백신관련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면 항상 세트로 나오는 표현이 기저질환인데요. 기저질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일반인에 비해 약해 질병이 커지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기저질환의 뜻은 基(터기), 底(밑저), 疾(병질), 患(근심환)으로 표현 그대로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을 의미하며 주로 만성질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기저질환의 종류에는 만성진장질환, 천식, 고혈암, 당뇨, 간질환, 심부전증, 고도비만, 신경계질환 등이 있으며 이런 병이 있는 경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다른 질병에 취약합니다.

■ 기저질환과 초미세먼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은 특히 초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환자의 피부, 눈, 코 등의 점막에 자극을 유발하고 특히 폐를 통해 흡입될 경우 호흡기 관련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심장질환, 심부전, 부정매, 천식, 호습기질환 등의 기저질환자 분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는 외출을 삼가하고 손, 발, 얼굴을 자주 씼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득이한 경우로 외출 시에는 차량을 이용하되 창문을 닫고 차량 내 공기 순환 방식으로 운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안에서도 미세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일기예보를 보시고 미세먼지 농도가 좋아지는 시간대에 환기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기저질환자 코로나 주의사항.

방역대책본부의 자료를 보면 코로나 사망자 339명중에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97% 정도 였는데요. 특힌 심근경색, 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 등의 순환기계 질환자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당뇨병, 통풍, 쿠싱증후군 등의 내분비계대사성 질환자 였습니다.

 

최근에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중증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데이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코로나 감염에 대비해 필요한 의약품을 30일분 이상 소지해 두시고 이상 징후가 있을 시에는 담당의사나 가까운 의료센터에 문의하시어 빠른 조치를 취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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