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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저평가 우량주 10선 주요 조건 정리(ROE,적정주가,기업가치 등)

by 곰곰이 즐거운소식 2021. 4. 24.

■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한다는 것.

주식투자를 할 때 테마나 단기 이슈에 중점을 두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발굴해 장기 투자를 주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실 저평가 우량주라는 것이 정말 실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저평가인 건지 아니면 향후 성장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시장에서 외면한 종목인 건지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걸 알면 다들 부자 되셨겠죠.

 

하지만 여러 가지 지표를 이용한다면 어느 정도 그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알 수 있고 이를 주가와 비교해 저평가된 우량주 종목을 발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럼 그런 지표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 많이 이용되는 저평가 우량주 조건

증권가에서 많이 이용되는 저평가 우량주 조건으로는 PER 9배이하, PBR 1배이하, 지배주주 ROE 3% 이상 입니다. PER과 ROE는 앞서 설명드렸으니 생략하고 PBR이 있는데요.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으로 주가를 평가하는데 많이 이용되는 지표입니다.

 

PBR이 낮다는 것은 주가 대비 순자산가치가 크다는 의미로 결국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보는 거지요. 저 3가지를 만족한 종목을 저평가 우량주로 분류를 하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니 이런 것도 있다 정도로 기억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적정주가를 통한 기업가치 평가

어떤 기업의 적정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S-RIM방식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기업가치를 계산해 총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는데요. 

 

적정주가 = 기업가치/총주식수로 그 기업의 적정주가를 계산해 현재 주가와 비교해서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기업가치는 자기자본+초과이익/목표수익률이며, 초과이익은 자기자본x(ROE-목표수익률입니다.

■ ROE를 이용한 기업 평가 방법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 순이익률이라고 해서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 자기자본 대비 얼마의 수익을 벌어들였는가를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10억을 들여 매년 5천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면 ROE는 5가 됩니다. 즉 ROE 수치가 높은 기업일 수록 같은 자본을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종업종 평균 ROE 대비 높은 기업을 우량주라고 봅니다. 이때 단발적이 아닌 꾸준히 높은 ROE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ROE에는 부채가 빠지기 때문에 실재 기업의 이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을 위해 부채를 줄이지는 않지만 돈 많이 버는 탄탄한 기업도 있으니깐요. 유명 축구클럽들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 EV/EBITDA 기업가지평가

EV/EBITDA는 기업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는 지표로 그 기업을 인수했을 때 몇 년 만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지표입니다. 값이 크면 그만큼 그 기업이 이익이 적어 회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값이 낮으면 빨리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EV/EBITDA가 낮은 기업은 그만큼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PER이 낮은 종목도 저평가로 구분하기는 하지만 PER의 경우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기 때문에 기업경영 문제로 주가가 폭락했을 경우에도 낮은 값이 나오기 때문에 단순 PER만으로는 저평가 우량주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

매년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 중 동종업종 대비 낮은 주가를 보여주는 기업도 저평가 우량주로 보는데요. 한해 정도 수익이 나서 배당을 하는게 아니라 최소 3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하는 종목이라면 그만큼 안전성과 함께 수익성도 보장된 기업이라고 보기 때문에 우량주로 분류는 경향이 높습니다.

 

단 배당주의 경우는 배당기준일 전에 주가가 상승하다 배당락이된 이후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은 미리 숙지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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